[희망을 주는 명언을 모아봤습니다!]
살다보면 힘들 때가 많은데,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육체적인 것 그리고 정신적인 것.
여기서 육체적인 것은 금방 회복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신적인 것이 힘들어지기 시작하면,
육체의 피로도와 동시에 몰려오고, 쉽게 회복이 되지 않죠.
흔히 정신적으로 힘들어 질 때는 답답한 상황에 놓이거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많이 힘들어집니다.
이럴 때, 희망을 주는 명언 몇 가지를 알고 있다면
분명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힘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오늘은 희망을 주는 명언을 모았습니다.
마음에 든다면 메모지에 적으시길 바랍니다^^
인생의 시초는 곤란이다.
그러나 성실한 마음으로
물리칠 수 없는 곤란은 거의 없다. - 소크라테스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은
쾌락도 주지 않는다. - 몽테뉴
우리가 찬양하는 것은 가난이 아니라
가난해도 천해지지 않고 굴복하지 않는 인간이다. - 세네카
꿈은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실현된다. - 괴테
노동이 있기 때문에
비로소 안락함도 있고
휴식도 있는 것이다. - 칼라일
시련 없는 생활
그것이 최대의 시련이다. - 앙드레 마쏭
역경은
사람을 부유하게 만들지는 않지만
지혜롭게 만들 수는 있다. - 풀러
최고에 도달하려면
최저에서 시작하라. - 시루스
남에게 베푼 덕은 반드시 생각하지 말라.
남에게서 받은 은혜는 반드시 기억하라. - 최 원
고통과 번민은
위대한 자각과 깊은 심정을 가진 사람에게 있어
항상 필연적인 것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희망은
우리의 일생의 어느 시기에도
우리를 버리지 않는다. - 스티븐슨
의문이 많으면 많이 나아가고
의문이 적으면 적게 나아간다.
아무 의문도 없으면 전혀 나아가지 못한다. 주희
이렇게 12가지의 희망을 주는 명언을 알려드렸는데,
다양한 상황에 고려해 알려드린 명언이라..
어떻게 힘을 얻으셨을 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래도 넓은 폭을 가지고 알려드려서, 마음에 드는 명언이
하나 쯤은 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가져봅니다.
인생이 때로는 너무 못살게 굴 때가 있습니다.
어린아이 시절 나를 좋아하던 상대 아이가 하던
짓궂은 장난 같은 거랄까요..?
조금 심하면 너무 힘이 들때가 있죠.
그래도 반대로 생각해보면, 나를 좋아하니 못살게 굴지 않을까요?
무언가 많은 걸 배우게 하고 싶어서 말이죠.
이렇게 조금이라도 생각을 바꾸어 지금의 시련 속에서
희망을 찾아낸다면, 시련이 지난 후에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럼 힘내시길 바라고, 저는 여기서 희망을 주는 명언에 관한
포스팅을 마쳐야겠네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