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두고 입을 수 있는 효자 패션 아이템.]
간혹 지름신이 강림하여 순간 옷이나, 패션 아이템을 샀는데..
몇 번 입지도 못한채 방치한 적 있으신가요..?
주로 기억 속에서 사라졌다.. 청소 때 불현듯 나타나여
마음을 후벼파곤 하는데요...
저는 물론 이와 같은 적 많습니다..ㅠㅠ 한 때 엄청 질렀었죠.
이렇게 몇 번 안입고도 더 이상 입을 일 없을 것 같은 옷은..
스스로로 하여금 마음 아프게 만들기에 충분한데..
오늘은 사 놓으면 후회 없는..
당장은 아니더라도 두고두고 놔두며 입을 수 있는
남자 패션 아이템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간단히 이야기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청바지
청바지야 두 말 할 것 없는 최고의 패션 아이템이죠?
오히려 청바지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더욱 멋스러워지는데,
워싱이 과하지 않은 청바지의 경우 사놓더라도
두고두고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지 않을까 합니다.
청바지는 티셔츠, 블레이저, 니트, 가디건 등을 불문하고
모든 상의와도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거기다 데님 원단 자체가 워낙 짱짱해 오래 입을 수 있죠.
이 때문에 그 실용성은 다른 옷들에 비해 월등히 높고,
높은 실용성 뿐만 아니라 스타일까지 챙겨주니,
만약 지름신으로 인해 사놓더라도 사이즈만 맞다면
언제나 곁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화이트 & 하늘색 셔츠
화이트 셔츠와 하늘색 셔츠는 남자 옷장이라면 반드시 있어야 할 아이템입니다.
셔츠를 사랑한 남성의 경우 칼라의 모양 별로 이 셔츠들을 가지고 있죠.
어떤 룩에서든지 다 입을 수 있으며, 간절기에는 이너로 활용하고,
여름철에는 소매를 걷어 섹시한 남성성을 연출 할 수 있는..
아주 활용도 높은 셔츠들이랍니다.
화이트 셔츠와 하늘색 셔츠는 실패할 일이 없으며,
특히나 화이트 셔츠의 경우엔 이너로써 색 조합 실패할 일도 없는..
천군만마와 같은 패션 아이템이랍니다.
＃단색 카라티
카라티 또한 청바지와 비슷한 속성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빈티지한 멋이 살아나는 옷입니다.
이런 카라티에서 제가 단색을 강조한 이유는..
자칫 유행타는 디자인이나 무늬가 들어가게 되면,
아무래도 오랜 시간이 지났을 때 조합하기 쉽지 않아집니다.
또한 단색의 경우가 이너로써도 활용하기 좋기 때문에..
두고두고 오래 입을려면,
단색 카라티를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
물론~ '오래' 입을려고 할 때 말이죠^^*
＃단색 니트 & 가디건
위의 카라티와 같은 맥락으로 '단색'을 강조한 니트와 가디건은..
관리만 잘한다면 5년도 더 입을 수 있는..
그리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옷들입니다.
봄, 가을에는 패턴이 들어간 셔츠와
레이어드를 해서 입어도 좋은 조합을 보여주며,
겨울철에는 이너로써도 충실한 역할을 해냅니다.
특히 가디건의 경우는 티 셔츠와의 조합,
셔츠와의 조합, 목 폴라와의 조합도 환상적이기 때문에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하는데 아주 적합한 아이템입니다.
니트와 가디건은 활용도가 엄청 높아 사놓는 다면 후회 없이 입을 수 있습니다.
＃네이비 & 베이지 면바지.
네이비 면바지와 베이지 면바지는..
남자의 기본 면바지라고도 할 수 있죠?
가장 소극적인 색깔로 이 두 바지만 있다면
왠만한 상의의 컬러는 다 받아낼 수 있을겁니다.
4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으며,
여름철의 경우 바지 밑단을 롤업해서 입는다면
또 다른 멋으로 연출할 수 있죠.ㅎㅎ
간혹 지름신이 강림하여 순간 옷이나, 패션 아이템을 샀는데..
몇 번 입지도 못한채 방치한 적 있으신가요..?
주로 기억 속에서 사라졌다.. 청소 때 불현듯 나타나여
마음을 후벼파곤 하는데요...
저는 물론 이와 같은 적 많습니다..ㅠㅠ 한 때 엄청 질렀었죠.
이렇게 몇 번 안입고도 더 이상 입을 일 없을 것 같은 옷은..
스스로로 하여금 마음 아프게 만들기에 충분한데..
오늘은 사 놓으면 후회 없는..
당장은 아니더라도 두고두고 놔두며 입을 수 있는
남자 패션 아이템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간단히 이야기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청바지
청바지야 두 말 할 것 없는 최고의 패션 아이템이죠?
오히려 청바지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더욱 멋스러워지는데,
워싱이 과하지 않은 청바지의 경우 사놓더라도
두고두고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지 않을까 합니다.
청바지는 티셔츠, 블레이저, 니트, 가디건 등을 불문하고
모든 상의와도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거기다 데님 원단 자체가 워낙 짱짱해 오래 입을 수 있죠.
이 때문에 그 실용성은 다른 옷들에 비해 월등히 높고,
높은 실용성 뿐만 아니라 스타일까지 챙겨주니,
만약 지름신으로 인해 사놓더라도 사이즈만 맞다면
언제나 곁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화이트 & 하늘색 셔츠
화이트 셔츠와 하늘색 셔츠는 남자 옷장이라면 반드시 있어야 할 아이템입니다.
셔츠를 사랑한 남성의 경우 칼라의 모양 별로 이 셔츠들을 가지고 있죠.
어떤 룩에서든지 다 입을 수 있으며, 간절기에는 이너로 활용하고,
여름철에는 소매를 걷어 섹시한 남성성을 연출 할 수 있는..
아주 활용도 높은 셔츠들이랍니다.
화이트 셔츠와 하늘색 셔츠는 실패할 일이 없으며,
특히나 화이트 셔츠의 경우엔 이너로써 색 조합 실패할 일도 없는..
천군만마와 같은 패션 아이템이랍니다.
＃단색 카라티
카라티 또한 청바지와 비슷한 속성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빈티지한 멋이 살아나는 옷입니다.
이런 카라티에서 제가 단색을 강조한 이유는..
자칫 유행타는 디자인이나 무늬가 들어가게 되면,
아무래도 오랜 시간이 지났을 때 조합하기 쉽지 않아집니다.
또한 단색의 경우가 이너로써도 활용하기 좋기 때문에..
두고두고 오래 입을려면,
단색 카라티를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
물론~ '오래' 입을려고 할 때 말이죠^^*
＃단색 니트 & 가디건
위의 카라티와 같은 맥락으로 '단색'을 강조한 니트와 가디건은..
관리만 잘한다면 5년도 더 입을 수 있는..
그리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옷들입니다.
봄, 가을에는 패턴이 들어간 셔츠와
레이어드를 해서 입어도 좋은 조합을 보여주며,
겨울철에는 이너로써도 충실한 역할을 해냅니다.
특히 가디건의 경우는 티 셔츠와의 조합,
셔츠와의 조합, 목 폴라와의 조합도 환상적이기 때문에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하는데 아주 적합한 아이템입니다.
니트와 가디건은 활용도가 엄청 높아 사놓는 다면 후회 없이 입을 수 있습니다.
＃네이비 & 베이지 면바지.
네이비 면바지와 베이지 면바지는..
남자의 기본 면바지라고도 할 수 있죠?
가장 소극적인 색깔로 이 두 바지만 있다면
왠만한 상의의 컬러는 다 받아낼 수 있을겁니다.
4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으며,
여름철의 경우 바지 밑단을 롤업해서 입는다면
또 다른 멋으로 연출할 수 있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