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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의 시계이야기

파슬시계 예쁜것 추천

[파슬시계 어떤 예쁜 들이 있을까?]

오늘은 예쁜 파슬시계를 추천해보려 합니다..
요즘 트랜드에 잘 부합되는 제품들로 골라 봤는데..

이전에 했던 시계 포스팅과는 다르게..
성능보다 디자인위주, 남성보단 여성시계 위주로
포스팅을 하고~ 끝 부분에 멋진 남성시계2 종류도 추천해보았답니다.^^

먼저, 본 포스팅에 들어가기 전..
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 예전에 작성한 포스팅을
엮어둘게요~ 매번 궁금하셨던 분들은 한 번보시고~
〃쿼츠? 오토매틱? 키네틱? => http://ajatrend.tistory.com/138
〃OEM과 라이센스의 차이점, 병행수입이란? => http://ajatrend.tistory.com/140

그럼 본격 파슬시계 추천에 들어가겠습니다^^




다가온 여름, 파슬시계 하나 쯤은 차줘야~^^



ES2437 (여성용)

이런 말이 있지요.
"100벌의 옷보다 10개의 악세사리가 낫다."
바로 이 시계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베젤은 스테인리스에 큐빅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고,
다이얼의 디자인은 자개를 사용하여, 신비로운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케이스와 밴드 소재는 플라스틱을 사용해,
무게감을 덜었고, 50M 생활방수가 가능해,

기능이면 기능, 디자인이면 디자인,
게다가! 가격이면 가격~! 어디 한 군데 빠질 때가 없는 제품이지요.
여름에 잇 아이템임에는 틀림없어요 +_+







ES2198 (여성용)

지금 소개시켜드릴 파슬시계는~
여름에도 시원시원한~ 메탈시계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한 추천입니다..ㅎㅎ

일단 눈에 띄는 것이 라운드 패턴의 메탈 스트랩인데,
어느 각도에서나 반짝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ㅎㅎ

거기다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장착하여,
메탈 스러움을 더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포실에서 나온 메탈시계 중 가장 깔끔한 모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S2869 (여성용)

이 모델은.. 약간 넋놓고 보셔도 됩니다..^^
전체적 화이트 디자인에, 화이트 핑크골드로 포인트를 주어,
상당히 블링블링한 아이템이 탄생했습니다.

딱! 봤을 때 액면가로는 시가 60~100만원 짜리
시계의 럭셔리함을 풍기지만..
알고 보면 10만원 초반대인...
가격마저 아주 환상적인 아이지요 :D

이 아이를 비롯하여, 오늘 소개시켜드릴 포실 아이들은
▶▶오른쪽에 아자가 추천한 사이트 포실40% 할인

들어가보시면, 인터넷에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해
엮어뒀으니, 현명한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ES2442 (여성용)

지금 소개해드릴 파슬시계는.. 위에 아이들보다는 디자인이 차분한(?)
아이입니다..ㅎㅎ 기본적인 케이스와 스트랩의 소재와 디자인은 같지만,
베젤부분에 큐빅 디자인을 제외하고, 스테인리스 스틸 무광유광을 섞어

실버만이 주는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시계입니다..ㅎㅎ
눈에 띄고 화려한 것 보다, 심플하면서 그 존재감은 잃지 않는
시계를 찾으신다면, 단연 이 시계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항상 언급하는 거지만, 포실은 디자인에 반해,
가격적인 매력이 상당한 브랜드라는.. : )








ES2445 (여성용)

계속해서 화이트 또는 실버 색상의 시계만 소개 시켜드리는 것 같아,
블랙색상의 시계도 하나 추천 드리려 합니다. 바로 위에 제품과 같은 틀을
유지하는 모델인데, 색상과 베젤부분의 큐빅 디자인부분만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이 모델은, 베젤의 큐빅이 상당히 촘촘히 박혀 있어..
블랙이 조연역활을 한다면, 베젤의 큐빅이 주연인,
포인트가 확실한 아이이지요~ :D

이 모델은 옷이 밋밋할 때, 패션을 살려줄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ㅎㅎ







ME3018 (남성용)

또 여성 시계만 추천해드리면,, 방문주시는 남성분들이..
헛발걸음이 될 것 같아, 포실에서 가장 눈에 띄는 남성시계 2모델을
가져와봤습니다 ㅎㅎ

이 모델은 흔히 말하는 스켈레톤 다이얼 입니다.
시계 안에 무브먼트를 여과없이 다 볼 수 있죠.
보통 스켈레톤 다이얼이라고 하면 최소 50만원대부터
시작하기 마련인데.. 이 모델은 20만원 초반대이니..

역시 포실이 가진 가격적인 매력이 빛이 나는 군요..
스켈레톤 다이얼은 뭐니뭐니 해도..
시계가 가진 메카니컬한 매력을 느낄 수 있지요.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CH2745 (남성용)

마지막으로 소개시켜드릴 파실시계는 바로 CH2745입니다.
포실에서 나온 가장 심플하면서 메탈다운 남성시계이지요..

기본적으로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사용하고,
사이드에 배치된, 굵직한 용두서브다이얼
메탈의 느낌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주었죠.



오늘 파슬시계를 추천드렸는데.. 어떤가요~?
마음에 들어 있는 제품이 있으신가요?

시계에 대해 정확한 스펙을 알고자 하시는 분들은
제가 위에서 추천해드린, 화살표가 가르키는 곳에
들어가시면 자세히 알 수

그럼 꼭~! 자신에게 어울리는 시계를 찾길 바라면서~
오늘 파슬시계 추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혹시 제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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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포스팅※
〃특별한 여자구두쇼핑몰 순위 및 추천 => http://ajatrend.tistory.com/134
〃명품소셜커머스 사이트 추천 => http://ajatrend.tistory.com/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