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구제와 여성빈티지는 요렇게 입어줘야 제 맛]
오늘도 한마리의 하이에나(?)가 되어..
이리저리 물어 뜯을 거 없나 하며..
정보의 사파리를 헤집고 다니는 도중~~!
괜찮은 여자구제 이미지들이 있어 가져와봤습니다.
여성빈티지를 요롷고롬만 입어주면..
보그코리아 한 면을 장식할지도..(?)
(아마도.. 출처 남기면..이미지써도 상관없을거에요.. 그렇겠죠??)
요즘 구제나오는 옷들 보면..
구제도 한단계 진화했단 생각이 드는데~~
아무래도 구제의 가장 큰 본질적인 매력은 잃지 않고 있네요..
그건 바로 ~ 가격과 패션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점 아니겠어요!?
다가 오는 여름.. 살짝 헐렁한 탑(T.O.P)과~
숏하거나 스키니한 바틈(Bottom)을 매치한다면..
당신은 패셔니스타~!
요즘 구제나오는 옷들 보면..
구제도 한단계 진화했단 생각이 드는데~~
아무래도 구제의 가장 큰 본질적인 매력은 잃지 않고 있네요..
그건 바로 ~ 가격과 패션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점 아니겠어요!?
다가 오는 여름.. 살짝 헐렁한 탑(T.O.P)과~
숏하거나 스키니한 바틈(Bottom)을 매치한다면..
당신은 패셔니스타~!
역시~~ 요즘 하의실종이 대세더만..
여자구제도 큰 트렌디함은 피해 갈 수 없는 듯 하네요 ㅋㅋ
아마도 상의가 튄다면 하의를 좀 더 밋밋한 걸로 입어,,
패션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패션복음 때문에..
상대적으로 하의가 눈에 안보여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요즘 시스루도 하나의 패션흐름이 되어 자신의 섹시미를 부각시킬 때 많이 입으시는데..
사실 시스루는 여성빈티지에 가장 잘 어울린다는 점~~~☞
여자구제와 시스루가 만났을 때 만이 과하지 않을 수 있지요~
여자구제도 큰 트렌디함은 피해 갈 수 없는 듯 하네요 ㅋㅋ
아마도 상의가 튄다면 하의를 좀 더 밋밋한 걸로 입어,,
패션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패션복음 때문에..
상대적으로 하의가 눈에 안보여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요즘 시스루도 하나의 패션흐름이 되어 자신의 섹시미를 부각시킬 때 많이 입으시는데..
사실 시스루는 여성빈티지에 가장 잘 어울린다는 점~~~☞
여자구제와 시스루가 만났을 때 만이 과하지 않을 수 있지요~
전 아직도 약간 헷갈리는게..
아방가르드와 히피 그리고 빈티지의 패션 경계를 모르겠네요..
솔직히 아방가르드의 개념은 쪼~금 잡히는데... 패션의 틀을 초월한 패션이랄까(?)
음.. 한 마디로 "저걸 어떻게 입고 다녀?"란 생각이 들때면 아방가르드 패션이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히피와 빈티지는..잘..
외국 영화 볼 때 히피족 나오면..
"아 저게 히피패션인데.."
"아 저게.. 무슨 차이가 있지.."
"아.. 빈티지가 좀 더 새것(?) 처럼 보이는구나..??"의 정도 차이만 인지되네요 ㅎㅎ
오늘은 여자구제옷들을 보며 여성빈티지에 대해서 조잘조잘 거려봤는데요..
오늘도 여성빈티지를 보면서,, 패셔니스타와 워너비스타의 차이는 종이 한장 차이라고 느껴지네요..
인간패션 영역과 신의패션 영역 경계선에서 외줄을 잘탄다면 패셔니스타~ 신의영역을 침범한다면 과한 워너비스타~
인간패션에서 안전하게 머문다면.. '당신과 나(?)' 흑흑.. 패셔니스타의 길고는 멀고도 먼 것 같네요 ㅎㅎ
그럼 어디가서 패션센스 있다는 말씀 듣고다니시는 날들이 오길 바라면서~~~
여자구제와 여성빈티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간지충만한 하루 되세요~
아방가르드와 히피 그리고 빈티지의 패션 경계를 모르겠네요..
솔직히 아방가르드의 개념은 쪼~금 잡히는데... 패션의 틀을 초월한 패션이랄까(?)
음.. 한 마디로 "저걸 어떻게 입고 다녀?"란 생각이 들때면 아방가르드 패션이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히피와 빈티지는..잘..
외국 영화 볼 때 히피족 나오면..
"아 저게 히피패션인데.."
"아 저게.. 무슨 차이가 있지.."
"아.. 빈티지가 좀 더 새것(?) 처럼 보이는구나..??"의 정도 차이만 인지되네요 ㅎㅎ
오늘은 여자구제옷들을 보며 여성빈티지에 대해서 조잘조잘 거려봤는데요..
오늘도 여성빈티지를 보면서,, 패셔니스타와 워너비스타의 차이는 종이 한장 차이라고 느껴지네요..
인간패션 영역과 신의패션 영역 경계선에서 외줄을 잘탄다면 패셔니스타~ 신의영역을 침범한다면 과한 워너비스타~
인간패션에서 안전하게 머문다면.. '당신과 나(?)' 흑흑.. 패셔니스타의 길고는 멀고도 먼 것 같네요 ㅎㅎ
그럼 어디가서 패션센스 있다는 말씀 듣고다니시는 날들이 오길 바라면서~~~
여자구제와 여성빈티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간지충만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