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의 생활과깨알
[기발한 아이디어]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 10가지
by아자
2012. 2. 28. 08:00
[기발한 아이디어]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 10가지
다이어트를 부르는 허리띠입니다.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계획 하시는 분들! 한 번 고려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동기부여에 있어서는 확실한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
두번 째.
책을 장시간 보다보면 꼭 한 손은 머리 뒤로, 또 한 손은 책을 잡고 보는 시간이 있습니다.
한 가지 자세로 오래 보기 힘들죠.. 이 아이디어 상품이 가장 빛날 때는 아마 밥 먹으면서 책을 볼 때, 혹은 한 손으로 다른 어떤 일을 할 때 빛을 발할 것 같군요^^
세번 째.
그다지 술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왠지 이 럼주는 마셔보고 싶네요.
저 포장을 뜯어 마시면 신선하다는 착각이 들것 같습니다^^
다섯번 째.
컵라면에 물을 부어 놓고 주로 어떻게 하시나요?? 젓가락을 찝어 놓았더니 벌어지기 일수고,
책을 올려놓자니 뭔가 아깝고.. 그럴 때 얘네들만 있으면 알아서 깔아뭉게(?) 줍니다^^
얘네들이 걸칠 만한 곳에 있으면 인테리어 용품으로도 꽤 아기자기 할 거 같네요^^
여섯번 째.
이 아이디어 처음 마주했을 때 반지에 대한 여자의 로망을 채워주기 보다,
흔히들 낚시(?)라고 하죠.. 그럴 때 사용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네요.
포장 보시면 반지만 덩그러니 먼저 있습니다^^
일곱번 째.
빗물을 받을 수 있게 만든 아이템입니다. 왠지 모르게 밖에다 내어놓으면 개구리 한 마리 올라 가있을 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화분을 키우시거나 가끔 밖에 내어놓으실 때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겠네요ㅎㅎ
여덟번 째.
혹시 컴퓨터 앞에서 밥먹어보신 경험 다 있으시죠? 아마 한 번 씩을 있을거라 생각하는데요..
꼭 컴퓨터 앞에서 밥 먹으면 조금 애매하죠..? 밥 때문에 키보드가 가려져서 아무것도 못하겠고,
마우스만으로 뭘 하고자 하니 마땅치 않을 때 사용하시면 하시는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을 거 같네요^^
열번 째.
나들이의 계절 봄이 오고 있습니다. 그럼 자연스레 누군가를 위해 도시락을 싸게 될 일이 생기겠죠?
꼭 나들이 뿐만 아니더라도, 정성을 보여주는 건 도시락이 최고라 생각합니다ㅎㅎ
그럴 때 평소 마음에 두셨던 말을 ‘흰밥위 검은 콩’이 아닌 ‘정갈한 메시지’를 토스트 위에 써서 주면 어떨까요? 식빵을 굽기 전 토스트기 위에 자신이 원하는 글을 적고 밀어 넣으면 글씨가 새겨져 나온다고 하네요.
상당히 탐나는 아이디어 제품을 한 번 모아봤습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이 생각 속 활력이 되길 바랍니다^^
첫번 째.
다이어트를 부르는 허리띠입니다.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계획 하시는 분들! 한 번 고려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동기부여에 있어서는 확실한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
두번 째.
책을 장시간 보다보면 꼭 한 손은 머리 뒤로, 또 한 손은 책을 잡고 보는 시간이 있습니다.
한 가지 자세로 오래 보기 힘들죠.. 이 아이디어 상품이 가장 빛날 때는 아마 밥 먹으면서 책을 볼 때, 혹은 한 손으로 다른 어떤 일을 할 때 빛을 발할 것 같군요^^
세번 째.
평소엔 문으로 쓰다, 친구나 어떤 손님이 왔을 때 간단히 탁구대로 변신하는데요~!
탁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눈이 반짝반짝 하실 겁니다 ^^
물론 심심할 때도 변신한답니다^^
네번 째.
그다지 술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왠지 이 럼주는 마셔보고 싶네요.
저 포장을 뜯어 마시면 신선하다는 착각이 들것 같습니다^^
다섯번 째.
컵라면에 물을 부어 놓고 주로 어떻게 하시나요?? 젓가락을 찝어 놓았더니 벌어지기 일수고,
책을 올려놓자니 뭔가 아깝고.. 그럴 때 얘네들만 있으면 알아서 깔아뭉게(?) 줍니다^^
얘네들이 걸칠 만한 곳에 있으면 인테리어 용품으로도 꽤 아기자기 할 거 같네요^^
여섯번 째.
이 아이디어 처음 마주했을 때 반지에 대한 여자의 로망을 채워주기 보다,
흔히들 낚시(?)라고 하죠.. 그럴 때 사용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네요.
포장 보시면 반지만 덩그러니 먼저 있습니다^^
일곱번 째.
빗물을 받을 수 있게 만든 아이템입니다. 왠지 모르게 밖에다 내어놓으면 개구리 한 마리 올라 가있을 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화분을 키우시거나 가끔 밖에 내어놓으실 때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겠네요ㅎㅎ
여덟번 째.
커플 컵입니다. 제품이 앙증맞고 애틋하기까지 하네요..
짬짜면 그릇이 먼저 생각나는 건 제가 미쳤나 봅니다.
아홉번 째.
혹시 컴퓨터 앞에서 밥먹어보신 경험 다 있으시죠? 아마 한 번 씩을 있을거라 생각하는데요..
꼭 컴퓨터 앞에서 밥 먹으면 조금 애매하죠..? 밥 때문에 키보드가 가려져서 아무것도 못하겠고,
마우스만으로 뭘 하고자 하니 마땅치 않을 때 사용하시면 하시는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을 거 같네요^^
열번 째.
나들이의 계절 봄이 오고 있습니다. 그럼 자연스레 누군가를 위해 도시락을 싸게 될 일이 생기겠죠?
꼭 나들이 뿐만 아니더라도, 정성을 보여주는 건 도시락이 최고라 생각합니다ㅎㅎ
그럴 때 평소 마음에 두셨던 말을 ‘흰밥위 검은 콩’이 아닌 ‘정갈한 메시지’를 토스트 위에 써서 주면 어떨까요? 식빵을 굽기 전 토스트기 위에 자신이 원하는 글을 적고 밀어 넣으면 글씨가 새겨져 나온다고 하네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네요.
요즘 같은 환절기일 때 건강 유의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