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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의 생활과깨알

소심한 성격 고치기와 자신감쌓기연습

[소심한성격고치기와 자신감쌓기연습]


소심한 성격 고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심한 성격 고치기자신감쌓기연습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무렴 살아가는데 있어 소심한 성격 때문에 답답한 일들이 많이 있죠..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이야기 못한다던가, 평생에 한 번 만날까 말까한 이상형을 만났을 때,
제대로 대시조차 못하고.. 가시는 길, 꽃 길 깔아드리죠.. 이런 상황들 말고도 더 많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그럼 이제까지는 소심하게 살아왔으니, 이제부터라도 당당하게 살아가는게 자신을 위한 길이고
자신의 인생을 위한 길이겠죠? 그럼 소심한 성격 고치기와 자신감쌓기연습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소심한 성격 고치기! 자신감쌓기연습!


소심한 성격 고치기


첫 째, 다가가라
만약 사람들을 이분법적으로 나눈다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다가가는 사람, 그리고 다가오길 기다리는 사람.. 소심한 성격을 고치는 방법 중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면서, 쉬운 방법입니다. 일단 먼저 다가가겠다.라는 마음을 가지시고, 오늘 당장이라도 동네 슈퍼 아주머니에게 먼저 인사를 해보세요..혹시나 자주 가던 미용실이 있다면 안부도 물어보시구요.. 이렇게 조금이라도 안면이 있는 사람에게부터 인사를 하기 시작하면 자신의 성격변화에 점차 점차 긍정적인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둘 째, 이해하라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나는 안저런데.."
이렇게 속으로 꽁해있지 말고 그렇다고 대인관계 망치도록 작은일에 사사건건 태클을 걸지 말고,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럴 수도 있지.",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거야"라고 이해 하세요. 그러면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져 사람을 대하기가 자연스러워지고, 대화에도 탄력이 붙어 대인관계에도 자신감이 생깁니다


성격 고치기


셋 째, 세상엔 나 혼자가 아니다
세상엔 평생 세어도 셀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공장에서 찍혀 나온 일정 규격의 사람들이 아니라, 서로서로가 다른 규격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도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다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결국 모든 사람들이 다 단점이 있는 것이고, 그러니 자신의 단점만을 확대해 스스로를 위축 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의 장점을 더 크게 보세요. 오늘도 다른 단점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당당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넷 째, 밝은 사람과 만나라
우울한 사람드 틈에서 지내게 된다면, 우울해 집니다. 괴팍한 사람들 틈에서 지내게 된다면, 괴팍해 집니다. 그럼 밝고 당당해지려면? 최대한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고 또 자신을 사랑하는 그런 사람들 틈에서 지내려 노력해야 합니다. 어릴 때 친구 잘만나야 된다는 부모님 말씀 하나 틀린 게 없습니다. 그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눈다면 그들은 분명 반갑게 맞아줄 사람들입니다.


성격 고치기


다섯 째, 과거를 보내라
1초전도 과거이고 10년 전도 과거입니다. 절대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이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보낼 과거는 보내야 됩니다. 소심한 분들의 특징이 과거를 헤어진 여자친구마냥 붙잡고 놓아 주질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과거의 실수들을 곱씹으며 자신의 자존감을 먹어가고 있습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 입니다. 더 이상 바뀔 수 없습니다. 바꿀 수 있는 게 있다면 지금부터 입니다.

소심한 성격 고치기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해답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행동입니다. 실천하세요. 그렇다면 좀 더 세상이 밝아지고 더 행복해 질 것입니다.